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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교방고
당악정재(唐樂呈才)의 반주와 행악(行樂)에 사용하던 북. 악대가 움직이며 연주할 때는 북틀 밑에 긴 장대 두개를 가로지르고, 그것을 네 사람이 메고 가면서 쳤다. 오늘날에는 쓰이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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